시민과 함께하는 투명 행정: 전남광주특별시 인수위 업무보고 및 추후 간부회의 실시간 생중계 제안
📋 의제 배경 및 현황
광주·전남의 통합과 특별시 출범은 우리 지역의 미래를 결정하는 가장 중차대한 역사적 과제입니다. 행정 구역 통합 과정에서는 조직 재편, 조례 제정, 예산 배정 등 수많은 핵심 논의가 이루어지게 됩니다. 하지만 이러한 중요한 과정들이 관행적인 비공개 회의로 진행된다면, 행정의 주인인 시·도민들이 통합 과정에서 소외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최근 대한민국 행정은 시민과의 소통과 정보 공개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습니다. 현재 김상욱 울산시장 당선인 인수위원회는 부서별 업무보고 과정을 유튜브 라이브로 전면 생중계하며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이재명 대통령 역시 국무회의와 주요 정책 회의를 실시간 라이브로 송출하며 국민 앞에 유리창처럼 투명한 행정 모델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중앙정부와 타 지자체가 이미 실시간 생중계를 통해 시민의 알 권리를 넓혀가고 있는 만큼, 새로 출범하는 전남광주특별시 역시 이러한 선진 행정 모델을 선제적으로 도입할 필요가 있습니다. 출범 준비 단계의 업무보고는 물론, 향후 정식 출범 이후 개최될 지방정부 차원의 주요 정책 심의 회의까지 전 과정을 시·도민에게 투명하게 공유하는 열린 행정을 제안합니다.
🎯 기대하는 결과
1. 상생과 신뢰의 기반 마련: 출범 기획단의 업무보고부터 향후 특별시의 주요 간부 회의까지 상시 라이브로 송출함으로써, 행정과 시민 사이의 두터운 신뢰 관계를 구축할 수 있습니다. 2. 선제적인 행정 오류 예방: 정책 수립과 예산 논의 전 과정을 특별시민이 실시간으로 함께 지켜봄으로써, 혹시 모를 사각지대나 이권 개입 우려를 자연스럽게 예방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3. 시민 참여형 대통합 거버넌스 구현: 실시간 생중계에 댓글이나 피드백 시스템을 연동하여, 관 주도의 일방적인 행정이 아니라 특별시민이 안방에서 함께 의견을 보태는 진정한 '주민 자치형' 메가시티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4. 대한민국 선도 혁신 지자체로 도약: 행정 전 과정을 유리창처럼 투명하게 공개하는 대한민국 첫 번째 '초광역 열린 지자체'라는 독보적인 브랜드 가치를 선점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