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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민주광장·ACC를 '광주 아고라'로 — 미래세대가 주인이 되는 청소년·청년 문화 자치 공간 조성

👤 김**·📅 2026. 6. 23.·📍 광주권 (5개 구)
#문화#교육#자치

📋 의제 배경 및 현황

현재 5·18민주광장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은 세 가지 문제를 안고 있습니다. ACC 콘텐츠 부족과 낮은 방문율, 5·18 정신의 미래세대 계승 단절, 금남로 일대 구도심 침체가 동시에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역사를 보면, 서양 민주주의의 뿌리는 고대 그리스 아고라였습니다. 소크라테스가 시민들과 철학을 논하고, 민회에서 시민이 직접 도시의 미래를 결정하던 광장입니다. 동양 공론 문화의 뿌리는 조선의 성균관·태학이었습니다. 유생들이 갓과 도포를 입고 상소와 권당으로 불의에 맞섰던 공론의 장입니다. 두 문명 모두 광장과 토론이 민주주의의 토대였습니다. 5·18 광주정신은 민주주의를 지키고자 했던 의지이자 공존과 상생의 정신이었습니다. 그 정신은 고대 아테네 아고라의 정신, 조선 성균관 유생들의 정신과 정확히 같습니다. 이제 그 정신을 과거의 이념으로 머물게 하지 않고 동서양 두 문명의 토론 전통을 광주에서 부활시켜 미래세대가 그 광장의 주인이 되게 해야 합니다.

🎯 기대하는 결과

① 두 가지 복장으로 여는 광주 아고라 데이 매년 5월 18일, 금남로에서 두 가지 복장으로 문화 축제를 개최합니다. 그리스·로마 원로원 복장(토가·월계수관·지팡이)을 입은 청소년은 소크라테스·집정관 역할을, 조선 성균관 유생 복장(갓·도포)을 입은 청소년은 대사헌·좨주·유생 역할을 맡아 같은 의제를 토론합니다. 경복궁 한복처럼 — 광주만의 독보적 관광 콘텐츠가 됩니다. ② 시민 원로원 분기 1회 시장·대통령 초청, 청소년·청년만 질의 가능. 동서양 두 문명의 복장으로 미래를 묻는 — 세계 유일의 광주형 민주주의 브랜드. ③ 청소년 자치 문화공간 ACC를 코딩·AI체험·3D프린터·오일장·창업 인큐베이터가 공존하는 청소년 자치 공간으로 조성합니다. 학생자치회가 운영 전권을 갖습니다. 기대 효과 ACC 활성화 + 5·18 세대 계승 + 구도심 침체 해결 — 트리플 윈. 그리스·로마+조선 유생의 융합은 한국만 가능한 독보적 K-콘텐츠로 전 세계 SNS에 확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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