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역 내 대학·거점병원 협력 체계 구축
📋 의제 배경 및 현황
▶ 현재 상황 전남대병원·조선대병원·광주기독병원은 각각 책임의료기관, 상급종합병원, 공공성 의료기관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나, 상호 연계 없이 개별 운영되고 있습니다. 필수의료 인력 이탈과 재정적 제약으로 인해 각 병원 모두 기능 유지에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으며, 병원 간 의료정보 단절로 환자들이 중복 검사와 진료 지연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 시민이 겪는 어려움 광주 내 상급종합병원들이 경쟁 구조로 운영됨에 따라 중증 환자들이 적절한 치료 기관을 찾지 못하거나, 경제적 취약계층의 의료 접근성이 저하되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특히 전남대병원 기능 약화 시 중증 환자들이 수도권 대형병원으로 원정 진료를 떠날 수밖에 없어 의료 격차가 심화됩니다. ▶ 왜 이 의제가 필요한가 전남광주특별시 출범 이후 복수의 대형병원이 경쟁이 아닌 협력 구조로 전환하여 지역완결형 의료체계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각 병원의 역할을 명확히 정립하고 상호보완적 협력 기반을 구축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 기대하는 결과
▶ 공론장을 통해 얻고 싶은 결과 전남대·조선대·기독병원 간 역할 분담과 협력 운영 모델에 대한 공론화를 통해 중복 투자를 방지하고, 책임의료기관 중심의 협력 네트워크 방향을 도출하고자 합니다. ▶ 정책으로 이어졌으면 하는 내용 권역 내 대학·거점병원 협력 운영 협약 법제화, 책임의료기관 지원 특별 예산 확보, 공동 진료 협력 및 인력 교류 체계 조례 제정으로 이어지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