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문화주권 실현을 위한 문화예술·관광 정책 혁신
📋 의제 배경 및 현황
현재 상황 광주·전남 문화예산 중 청년이 직접 편성·집행하는 비율은 5%에 불과합니다. 전남 지역에는 ACC, 여수 엑스포 레거시, 목포 근대역사지구, 농촌 폐교 등 활용 가능한 유휴 공간이 197개소에 달하지만 제대로 활용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전남의 무형문화재 130개 역시 보존 대상에만 머물러 산업적 가치로 연결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시민이 겪는 어려움 청년 예술인의 월평균 소득은 87만 원 수준으로, 창작 활동을 지속하기 어려운 환경입니다. 고품질 스튜디오와 AI 편집 장비를 사용하려면 서울 등 대도시로 이동해야 하며, 지역 내 청년 예술가들은 공간 부족과 경제적 불안정으로 인해 창작 기반을 마련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왜 이 의제가 필요한지 문화는 단순한 향유의 대상을 넘어, 사람을 모이게 하고 산업을 키우며 도시를 지속시키는 핵심 동력입니다. 청년이 정책의 수혜 대상에 머물지 않고 문화 의사결정의 주체가 될 수 있는 구조적 전환이 필요합니다.
🎯 기대하는 결과
공론장을 통해 얻고 싶은 결과 청년이 문화예산 편성과 집행에 직접 참여하는 구조적 방안에 대한 시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합니다. 또한 유휴 공간 활용 및 전통문화의 AI 기반 산업화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자 합니다. 어떤 정책으로 이어졌으면 하는지 - 청년문화주권예산제 도입: 청년 200명이 직접 심의·의결하는 상설 문화예산 위원회 설치, 1년차 10%에서 4년차 30%까지 단계적 확대 - 로컬 크리에이터 스테이션(LCS) 구축: 권역별 5개소, 영상·음향 스튜디오 및 AI 편집 장비 갖춘 청년 창작 거점 조성 - 남도문화 AI-IP 산업화: 무형문화재 130개의 디지털 아카이빙, 청년 주도 웹툰·게임·숏폼 콘텐츠 개발 및 글로벌 유통 - 청년 예술인 기본활동수당 및 표준단가 조례 제정으로 월소득 200만 원 수준 보장 - 글로벌 AI 미디어아트 페스티벌 정례화 및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창의도시 브랜딩 추진